군산 신풍동, 경로당 건강체크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분기별 건강검진과 맞춤형 교육으로 건강한 노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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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신풍동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99세에도 팔팔하게, 경로당 건강체크'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분기별로 총 4회에 걸쳐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내용은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다. 더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계절별 맞춤형 보건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어르신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니 앞으로도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황보영 신풍동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풍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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