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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 '한마음 온가족 운동회' 성료
서산시는 지난 28일 석림근린공원에서 '한마음 온가족 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의 자녀돌봄 품앗이에 참여하는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자녀돌봄 품앗이는 비슷한 연령대의 자녀를 키우는 가족들이 모여 공동 활동을 통해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운동회는 평소 그룹별로 활동하는 가족들에게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가족 간의 친목을 다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운동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구니 공 넣기, 가족 릴레이 달리기, 단체 줄다리기 등이 진행됐다. 영유아부터 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릴레이 달리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뛰며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서산시는 이번 운동회가 그룹 단위로 활동하던 품앗이 가족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서로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이웃과 가까워졌고, 오늘 운동회에서 다른 가족들과 어울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청주시, 2026년까지 거리로 나서는 공연…시민 일상에 문화 더한다
청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2026 청주시 거리공연’을 4월 3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거리 공연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참여 팀을 모집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8개의 공연팀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팀들은 대중음악부터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3일 청주 예술제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후 성안길, 소나무길, 오창호수공원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 11월까지 총 25회의 공연이 펼쳐진다.청주시 관계자는 “거리공연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연히 마주치는 공연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거리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영동군,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적…가격 인상 계획 없어
영동군이 최근 일부 지역에서 불거진 '쓰레기봉투 대란' 우려를 일축하며, 종량제 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봉투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 또한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영동군은 종량제 봉투를 재생원료로 생산하여 원자재 수급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를 위해 약 70만 장의 봉투를 추가 제작하여 다음 달에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가격 인상 관련 오해가 사재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주력할 방침이다.다만, 군은 일부 지역의 사재기 현상이 확산될 경우,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일시적인 품절 등 유통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커지면서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군은 사재기 예방을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점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예비 물량을 확보하고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종량제 봉투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격 또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어 인상 계획이 없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는 오히려 공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로 구슬땀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30일,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새마을협의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집 안 정리부터 시작하여 도배, 장판 교체, 그리고 주변 환경정비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오세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주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개선 나선다
충주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사회조사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충주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1,200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충주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가구, 복지, 문화, 환경 등 총 60개 항목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충주시의 특성을 살린 항목들이 추가됐다. 반려동물 정책, 소상공인 지원, 교육 정책, 도시공원 이용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다.충주시는 사회조사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드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시의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조사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
아산시 꿈여울 청소년 봉사단, 힘찬 첫 발 내딛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8일, '2026년 꿈여울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장려했다.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30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시작을 함께했다.발대식은 개회식과 센터장 인사말에 이어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봉사단의 연간 운영 계획이 안내됐다. 더불어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초 소양 교육도 진행됐다. 자원봉사의 의미와 특성, 지속가능발전목표 등이 다뤄졌으며,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이어진 활동으로 청소년 단원들은 거리와 전통시장에서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에게 우수 자원봉사자 혜택을 알리며 참여를 독려했다. 간병비 지원,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체육시설 이용료 30% 감면 등의 혜택이 홍보됐다.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꿈여울 청소년 봉사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청소년들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
충주 살미면, 충주호 둘레길서 면민 화합 걷기 행사 개최
충주 살미면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살미면민 화합 걷기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살미면 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충주호 둘레길에서 진행,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특히 내사2리 마을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건강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걷기 행사와 더불어 최근 문제되고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김원석 살미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고 살미면의 명품 ‘충주호 둘레길’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성원 살미면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힐링과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충주호 둘레길이 있어 기쁘다”며 “명품 둘레길이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호 둘레길 내사~신매 구간은 2022년에 조성된 산책로다. 천연 목재 데크와 울타리, 야자매트,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있어 충주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걷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기대된다. -
아산시, 초록우산과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 자립 돕는다
아산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손을 잡고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다.시는 지난 2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저소득층 아동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 관내 아동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아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기업의 나눔을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관내 기업이 기탁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후원금이 투명하게 집행·관리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가동할 계획이다.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 비용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아동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아동들은 본인이 저축한 금액에 기업 후원금을 더해 정부 매칭 지원금을 받고, 향후 18세 이후 자립에 필요한 주거비, 학자금 등 자립 기반 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2026년 기준 아산시의 기업 후원 규모는 연간 3000만원이며, 선정된 아동들은 매월 4~5만원의 후원금을 지원받게 된다.이기석 복지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처와 든든한 파트너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속초시,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알기 쉽게 바꾼다
속초시가 3월 30일부터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변경을 시행한다. 버스 정류소 명칭과 실제 위치가 달라 이용객들이 겪는 혼란을 줄이고, 더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이번 변경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3월 10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를 거쳤다. 별다른 의견이 접수되지 않아 예정대로 진행된다.정류소 명칭 변경 대상은 총 5곳이다. 설악산입구, 설악해맞이공원, 선사유적지, 속초조양동 유적, 119구조대, 청초생활체육관 등이 포함됐다.속초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정류소 명칭을 바꿨다. 실제 위치를 잘 나타내는 주변 지명이나 공공시설 이름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명칭 변경에 맞춰 버스정보시스템을 정비하고 노선도를 수정한다. 정류소 표지판도 순차적으로 교체해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아산시보건소, 갱년기 여성 위한 한방교실 연다
아산시보건소가 갱년기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제1기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을 운영한다.참여자는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40세에서 60세 사이의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 접속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아산시 보건소 2층 운동프로그램실 및 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한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주 2회 국학 기공체조를 통한 신체활동, 명상 및 안마 도인을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 등이 있다. 월 1~2회는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대사증후군 검사 및 건강 설문조사가 제공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한방진료를 연계해 증상 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여성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예천군, 제4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화합과 힐링의 시간
예천군이 지난 30일, 지역 사회복지사 170여 명을 초청해 '제4회 예천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종사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신도시 소재 한 식당에서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있었다. 3년째 이어온 문경시 사회복지사협회와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 300만원 전달식도 진행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광재 교수의 '힐링 강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지친 사회복지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황은정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들이 예천 복지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오는 10월 예천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예천군 사회복지의 역량을 도내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예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예산군 공공도서관, 독서 동아리 지원으로 독서 문화 활성화
예산군이 지역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 독서동아리 운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현황 조사와 지원 사업 신청을 동시에 받는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내 동아리 활동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현황 조사에 참여하는 독서동아리에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6년 한 해 동안 예산군립도서관 공간을 3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지원 사업의 대상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독서동아리다. 군은 심사를 거쳐 3개 동아리를 선정, 5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군립도서관 다목적실, 문화강좌실 등 활동 공간 무료 대관은 물론, 동아리 활동 도서 구입비 지원, 독서 멘토링, 작가와의 만남, 문학 기행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안내문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군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현황 조사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독서동아리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네트워크가 확대되어 지속 가능한 독서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주시 교현안림동, 특이민원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충주시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해 경찰과 합동으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 진행된 훈련에는 교현안림동 직원들과 충주중앙지구대 경찰관들이 참여했다.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도중 갑자기 폭언과 폭행을 행사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직원들은 비상 상황 발생 시 각자의 역할 분담에 따라 움직였다.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경찰과의 비상 연락망을 확인하는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특히 실제 상황처럼 비상벨을 작동시키고 상황을 보고하는 훈련을 통해 피해 공무원 보호, 시민 대피 유도, 가해 민원인 제지,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지했다.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민원 현장의 안전은 공무원뿐 아니라 시민을 위해서도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며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교현안림동은 정기적인 훈련과 매뉴얼 숙지를 통해 더욱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예산군, 4월 예산사랑상품권 12% 특별 할인…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예산군이 4월 한 달 동안 예산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이번 할인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12%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총 2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하다. 예산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구매한 상품권은 예산군 내 383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현황은 예산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상품권 할인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예산군은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은 매출을 늘리는 '윈윈'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