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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사회조사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충주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1,200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충주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가구, 복지, 문화, 환경 등 총 60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충주시의 특성을 살린 항목들이 추가됐다. 반려동물 정책, 소상공인 지원, 교육 정책, 도시공원 이용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다.
충주시는 사회조사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드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시의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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