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살미면, 충주호 둘레길서 면민 화합 걷기 행사 개최

200여 명 참여, 건강 증진과 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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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 살미면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살미면민 화합 걷기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살미면 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충주호 둘레길에서 진행,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내사2리 마을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건강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걷기 행사와 더불어 최근 문제되고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김원석 살미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고 살미면의 명품 ‘충주호 둘레길’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힐링과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충주호 둘레길이 있어 기쁘다”며 “명품 둘레길이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호 둘레길 내사~신매 구간은 2022년에 조성된 산책로다. 천연 목재 데크와 울타리, 야자매트,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있어 충주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걷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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