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6년까지 거리로 나서는 공연…시민 일상에 문화 더한다

성안길, 오창호수공원 등에서 펼쳐지는 25회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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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주시, ‘2026 거리공연’ 추진… 11월까지 25회 운영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2026 청주시 거리공연’을 4월 3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 공연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참여 팀을 모집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8개의 공연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팀들은 대중음악부터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3일 청주 예술제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후 성안길, 소나무길, 오창호수공원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 11월까지 총 25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청주시 관계자는 “거리공연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연히 마주치는 공연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거리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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