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갱년기 여성 위한 한방교실 연다

4월부터 12주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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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보건소, ‘제1기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 대상자 모집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보건소가 갱년기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제1기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40세에서 60세 사이의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 접속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아산시 보건소 2층 운동프로그램실 및 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한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주 2회 국학 기공체조를 통한 신체활동, 명상 및 안마 도인을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 등이 있다. 월 1~2회는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대사증후군 검사 및 건강 설문조사가 제공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한방진료를 연계해 증상 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여성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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