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 당부…“물량 충분, 가격 변동 없어”

중동 사태에도 안정적 공급 자신…불필요한 구매 줄여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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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에 따른 사재기 자제 당부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최근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에 대해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수급 불안 심리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현재 관내 종량제봉투 물량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가격 인상 우려는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군은 12개 읍면 종량제봉투 재고 현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도록 홍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조례로 결정되는 공공요금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인상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24일, 중동 사태에 따른 나프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나프타 수출 제한 및 수급 안정을 위한 규정'을 고시한 바 있다. 3월 27일 0시부터 시행된 이 규정에 따라 보건의료와 핵심 산업, 생활필수품 생산에 나프타가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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