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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가정에 12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주시는 지난 26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아리랑로타리클럽이 12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이불과 휴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클럽 회원들의 마음이 담겼다.안외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리랑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 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13년 창립한 아리랑로타리클럽은 현재 6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노인재가복지센터 도시락 배달, 장애인종합복지관 주방 봉사, 연탄 나눔, 생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천안시, 충남도, 충남치과의사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한 목소리
천안시가 충청남도, 충남치과의사회와 손잡고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25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에서는 결의대회가 개최되어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이번 결의대회는 정부의 더딘 추진 상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충남치과의사회가 주최했다. 참석자들은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최근 논의되고 있는 공모 방식에 대한 우려가 컸다. 결의문에서는 공모 방식이 대통령 공약의 취지를 훼손하고, 지자체 간 불필요한 경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즉각적으로 천안 설립을 공식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천안시와 충남도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천안에 설립될 경우, 대한민국 치의학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은 우수한 교통망과 이미 구축된 전주기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충남치과의사회 관계자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단순한 연구기관이 아닌, 국가 치의학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천안이 산업 확산의 최적지인 만큼, 대통령 공약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함께 정부를 상대로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지역 역량을 결집하여 조속한 설립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사천시, 해빙기 산사태 취약 지역 87곳 안전 점검…선제적 예방 나서
사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사천시는 산사태취약지역 87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의무사항이다. 연 2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시는 급격한 일교차로 지표면이 약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옹벽 붕괴, 낙석 등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집중했다.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87개소다. 비탈면 유실, 계류 내 침식, 낙석 발생 여부, 사면 보호시설물의 균열 훼손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대피소 41개소에 대한 점검과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도 병행했다.시는 점검 결과를 산사태 정보시스템에 반영했다.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도 현행화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기 전 점검을 통해 사전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 2년 연속 김제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1천만원 쾌척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가 고향인 김제시에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1979년 창립 이후 농산물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청과는 소외 계층을 위한 물품 나눔, 청년 농업인 장학금 지원, 산불 피해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상헌 대표이사는 김제시가 추진 중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사업에 깊은 인상을 받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갑작스러운 육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정 기부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박상헌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돌봄센터 개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제시는 박 대표의 기부금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박상헌 대표이사는 2년간의 기부로 발생한 답례품 포인트 600만 원 상당을 고향인 청하면에 재기부하기로 결정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
영주시, 청소년 곁에 든든한 '어른 친구' 잇는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어른 친구’를 이어주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센터는 지난 26일,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조손, 한부모,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멘토를 1대 1로 연결하여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멘토와 멘티는 약 8개월 동안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학습 지원과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한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물품 및 서비스 지원도 이루어져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사례 회의, 체험 활동, 활동 평가회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내용이 상세히 안내됐다. 멘토들의 실적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올해는 총 15명의 멘토가 참여하여 멘티와 결연을 맺고 4월부터 11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센터는 이들의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 활동 과정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사례 관리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꾀할 계획이다.정경숙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상담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멘토를 준상담자로 양성함으로써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나아가 “가정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논산딸기축제, 오늘(26일) 개막…4일간 달콤한 향기 속으로
논산딸기축제가 오늘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4일간 방문객들은 딸기의 달콤함과 함께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개막 첫날부터 축제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어린이 공연, 글로벌 퍼레이드, 예술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는 오전, 오후 두 차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딸기광장 주변에서는 딸기 축제 캐릭터 '꼴라주' 체험이 가능하다. 논산딸기 스마트팜 기반 주제관, 글로벌 페스티벌존 세계 음식 체험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힐링숲에서는 특별한 볼거리가 기다린다. 5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NoN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 '연금술사 N.A.'가 오후 4시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글로벌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건양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시민가족공원 주무대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저녁 시간, 축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오후 6시 개막식에 이어 '달콤한 동행 콘서트'가 열린다. 강진, 손태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첫날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젊은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오후 9시에는 'EDM DJ 쇼'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만의 달콤한 향기와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논산에서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고령군 새마을지도자, 대가야축제 성공 기원 환경정화에 앞장서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가 대가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지난 3월 25일, 대가야역사공원에는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문고회원 등 120여 명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고령군의 대표 축제인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새마을지도자들은 읍·면별 6개 조로 나뉘어 활동했다. 축제장 인근 도로변과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고령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대가야축제 준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령군새마을회는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고령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대가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고령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 고령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평창군, 지구의 날 기념 '지구사랑 온라인 사진 공모전' 개최
평창군에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특별한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또는 '지구를 지키는 나의 행동'이라는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4월 15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사진 파일을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응모작들은 1차 심사를 거치게 된다.선정된 작품들은 4월 22일 '평창에코랜드'에서 열리는 지구의 날 캠페인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민들이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같은 날 대관령면에서는 풍년기원제가 개최되어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광래 한농연대관령면회장은 “풍년기원제를 통해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대관령면의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 열어 취약계층 아동 지원 강화
정읍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가정 지원을 위한 '2026년 슈퍼비전 회의'를 지난 25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사례 관리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가정에 개입하는 과정에서 분야별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다.회의는 외부 슈퍼바이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분기별 1회씩 운영된다.이날 회의에는 총 10명이 참석했다. 외부 슈퍼바이저 3명, 아동통합사례관리사 5명, 담당 공무원 2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 관리 대상의 변화 과정과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1차 사례 관리 대상 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신철 여성가족과장은 슈퍼비전 회의를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 사례 관리의 내실화를 위해서다.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진주시, 망진산에 희망을 심다...식목일 맞아 시민 300여 명과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진주시가 식목일을 맞아 망진산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산림 단체, 경상국립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망진산 중턱 1.5ha에 진주시의 시화인 석류와 시목인 대추나무를 비롯해 산벚나무, 산딸나무 등 7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남강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진행된 행사라 더욱 뜻깊었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주시는 녹색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망경공원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망경공원은 현재 '비거'를 테마로 조성 중이며, 전망대, 전통문화 정원, 전통문화체험관, 주차장 등 주요 시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망경공원 조성 사업이 완료되고 숲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망경공원이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한편, 진주시는 최근 따뜻한 봄 날씨로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을 가꾸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 심기의 의미와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4월 9일 정기연주회 ‘공주-화음으로 피어나다’ 개최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이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공주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공주-화음으로 피어나다'라는 부제로, 봄밤을 아름다운 국악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원영석 객원지휘자의 지휘 아래, 양금 연주자 윤은화,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뭉크진, 그리고 여창 박진희와 남창 이동영 등 최고의 명인들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계획이다.공연의 시작은 국악관현악 '하나의 노래, 애국가'가 장식한다. 웅장한 선율로 애국심을 고취하며 막을 올린다. 이어 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별한'에서는 여창 박진희와 남창 이동영이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한다. 두 명창의 깊이 있는 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금잔디'를 비롯해 양금 마두금 협주곡 '바람의 노래',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국악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재해석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입장권은 전석 5000원으로, 공주시문예회관과 NOL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민들이 국악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따뜻한 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공주시민은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기타 문의는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
산청군, 3년 연속 경남도 수출탑 선정 쾌거
산청군이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산청군의 꾸준한 수출 증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남도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출 실적, 해외 시장 개척 활동 등 7개 분야를 평가했다.산청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7차례 해외 홍보판촉전을 개최하고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 신선농산물 생산단지 클로컬 육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산청군은 괄목할 만한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국수를 포함한 가공식품은 824만 1000달러, 산청딸기를 포함한 신선농산물은 361만 7000달러, 밤을 포함한 임산물은 1196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총 1억 305만 4000달러의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다.산청군은 올해 2월 호주 시장을 겨냥한 홍보판촉전을 시작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미국, 캐나다 등에서 판촉 행사를 열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대외 통상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 농가 지원을 확대하여 농특산물 수출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미국 안테나숍 운영,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사천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2026년 136명에게 희망을
사천시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2026년에는 총 136명에게 정보화 사업,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소득을 보전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포용형 고용 정책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사천시는 항공우주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산업 고용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천시 관계자는 "2026년 일자리 정책은 단편적 지원이 아닌,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구조적 정책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사천시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도 사천시는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계룡시, 교육지원청 설치 TF 본격 가동…지역 교육 발전 '정조준'
계룡시가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라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시는 지난 25일 부시장실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대응 TF 회의’를 개최, 교육지원청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TF는 설치 결정 이전 단계부터 행정적 지원을 준비하고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사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회의에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략기획감사실장, 평생교육과장 등 관계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지원청 설치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대책과 유관기관 방문 및 활동 계획, 지역 공감대 형성과 여론 조성을 위한 홍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TF는 교육지원청 설치 건의 촉구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민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서명운동 등 공감대 확산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설치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실현과 교육환경 개선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계룡시는 앞으로 교육지원청 설치가 결정될 경우 신속한 행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준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