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체험전' 운영…학생 주도형 창의·인성 함양

2026년, 대전 18개 초·중학교 대상 협력 활동 중심 체험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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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창의인성체험 한마당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대전 관내 초·중학교 18곳을 대상으로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체험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체험전은 학생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2~6명씩 팀을 이뤄 협력 활동 중심의 교구를 활용,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창의인성센터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창의인성 활동을 지원하며, 매월 2개교 내외의 초·중학교에서 금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동·서부 지역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상 학교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체험전은 협업과 상호작용을 강조한 다양한 창의인성 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윤창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창의와 인성이 조화를 이루는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맞춤형 창의인성체험전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창의인성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체험형 창의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창의인성 교육 활동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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