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7억 4천만원 들여 노후 책걸상 교체…28개 학교 지원

학생 체형 고려한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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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내 초중고 28개교를 대상으로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사업을 지원, 총 7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생 수 증가 학교와 기존 책걸상 및 사물함의 노후화가 심각한 학교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초등학교 9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3곳에 책걸상 3135조와 사물함 3955개를 지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꼼꼼히 파악하고 공정한 확인 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학생들의 체형 변화를 고려해 학교별 교육과정에 맞는 적정 규격의 책걸상과 사물함을 자율적으로 구매하도록 했다.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교실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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