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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주시는 지난 26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아리랑로타리클럽이 12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이불과 휴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클럽 회원들의 마음이 담겼다.
안외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리랑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 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창립한 아리랑로타리클럽은 현재 6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노인재가복지센터 도시락 배달, 장애인종합복지관 주방 봉사, 연탄 나눔, 생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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