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4월 9일 정기연주회 ‘공주-화음으로 피어나다’ 개최

원영석 지휘자와 윤은화, 푸레브쿠 뭉크진 등 명인들의 협연으로 깊어가는 봄밤의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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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3회 정기연주회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이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공주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공주-화음으로 피어나다'라는 부제로, 봄밤을 아름다운 국악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원영석 객원지휘자의 지휘 아래, 양금 연주자 윤은화,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뭉크진, 그리고 여창 박진희와 남창 이동영 등 최고의 명인들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의 시작은 국악관현악 '하나의 노래, 애국가'가 장식한다. 웅장한 선율로 애국심을 고취하며 막을 올린다. 이어 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별한'에서는 여창 박진희와 남창 이동영이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한다. 두 명창의 깊이 있는 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잔디'를 비롯해 양금 마두금 협주곡 '바람의 노래',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국악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재해석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입장권은 전석 5000원으로, 공주시문예회관과 NOL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민들이 국악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따뜻한 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주시민은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기타 문의는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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