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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총 8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약 220대 규모의 차량에 대해 저공해 조치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의 저감장치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을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논산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가격의 약 90%를 지원한다. 자연소형 및 복합소형 차량에 한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노후 건설기계를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 지원 대상이다.DPF 부착사업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건설기계 엔진교체사업은 3월 26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관련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시행될 예정”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은 기한 내에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논산시는 미세먼지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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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경상남도 사회재난예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고성군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꼼꼼한 안전관리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고성군은 시설물 안전, 물놀이 안전, 지역 축제 안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그리고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제3종 시설물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65개소 점검대상 시설물에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및 기본계획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군민과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점도 눈에 띈다. 1천 명 이상 참여가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에서는 대면 안전관리 심의를 실시하고, 행사진행요원 대상 안전조끼를 착용하게 하여 안전의식을 높였다.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 보험 가입률, 안전교육 이수율, 안전검사 완료율을 모두 달성하며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48종 재난유형 위기관리 매뉴얼을 전부 제·개정하고 정기점검을 완료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현진 주무관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정 주무관은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행정 정착을 이끌었다는 평가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 행정과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사회재난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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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앞두고 결산검사위원과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난 25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결산검사위원과 관련 직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이 강사로 초빙돼 지방재정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정 소장은 세입 세출 결산검사 전략과 기법, 결산서 및 재무제표 이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산청군은 오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군은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이 계획대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 및 집행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는 재정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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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착한교회 기부에 동참한 '성광교회'를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1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곽재우 목사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정기적인 기부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사매면 김식록 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1일1가구 방문을 통한 사매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 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 사업으로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나눔 실천운동으로 매월 3만원 이상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를 뜻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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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여성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지난 26일, 무주군은 주식회사 떡갈나무를 비롯한 지역 내 15개 기관 및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기업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여성 인력 고용 확대,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그리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무주군은 이들 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무주군의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올해 신규 기업 7곳을 포함하여 총 15개 기업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등록되어 있다. 이들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부터 새일여성 및 결혼이민여성 인턴십 지원,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기업체 워크숍, 기업 환경 개선 등의 혜택을 받는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여성친화 일촌기업과의 동행이 지역 내 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 친화적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협약식 후 진행된 여성 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재단 허명숙 원장,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장성훈 팀장, 노무법인 소속 황석인 노무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 일자리 지원 정책, 기업 현장에서 유용한 지원제도,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관련 정보 등을 공유했다.한편, 무주군은 올해도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 전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상담사 2명을 무주군 여성일자리센터에 파견, 지역 내 구직 여성과 기업 간 취업 연계를 돕고 있다.'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도 모집 중이다. 4월 14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AI 활용 사무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 수료생에게는 협약 기업을 중심으로 우선적인 취업 연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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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공직자들의 2026년도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했다. 도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회 의원 총 202명의 재산 변동 내역이 26일 전북특별자치도보를 통해 공개됐다.이번 공개 대상에는 본인,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재산 변동 사항이 포함됐다. 도지사, 부지사, 도의원, 시장, 군수 등 60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자관보를 통해 별도로 공개했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신고 대상자들의 평균 재산은 약 8억 349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대비 4415만원 증가한 수치다. 재산 규모별로는 1억 이상 5억원 미만 보유자가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5억 이상 10억원 미만 보유자가 60명으로 뒤를 이었다. 20억원 이상 보유자는 20명으로 확인됐다.재산 증가자는 128명, 감소자는 7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재산 증가자는 4.7% 증가했고, 재산 감소자는 4.7% 감소했다. 평균 증가액은 9150만원, 평균 감소액은 1억 715만원으로 나타났다.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된 재산에 대해 정밀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자료를 활용해 6월 말까지 심사를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최대 3개월까지 추가 심사도 가능하다.재산 허위 신고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한 경우, 직무상 정보를 이용해 부당 이익을 취득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허위 등록 사실 공표, 해임 또는 징계 요구 등이 가능하다.공직자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재산 형성과 변동 과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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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농업과 농촌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까지 총 4080억 원을 투입, 77개 사업을 추진하는 계획을 확정했다.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응 TF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회의에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이번 계획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재해 대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것이다. 기관 간 협력 방안 모색에도 집중했다.이번에 확정된 '2026년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응 시행계획'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지원, 배수 개선 사업, 원예분야 ICT 융복합 지원이다. 또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도 주요 사업에 포함됐다.전북도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단순히 피해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온실가스 감축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전북도는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유기농업자재 지원, 저탄소 한우축군 조성 등을 통해 연간 8만 7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저탄소농업프로그램과 유기농업자재 지원 사업은 탄소중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들 사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농업 현장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기후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 안정까지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전북도는 앞으로도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하며, 농업 분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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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산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20개소 경로당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과 회계관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내용은 보조금 집행기준, 회계장부 작성방법, 올해 변경된 경로당 보조금 내용,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운영과 관련된 고충사항 청취 및 의견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본 교육에 참석한 한 경로당 총무님은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계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담을 전했다.안길재 산동면장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회계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경로당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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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면이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발굴한 위기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이번 지원은 용전마을에 거주하는 50대 기초생활수급자, 지적 장애 부부 중 남편이 병환으로 사망하여 홀로 남겨진 여성에게 집중됐다. 척추 수술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자녀 없이 장애인활동지원사의 도움에 의존하며 생활하고 있었다.특히 배우자가 남긴 방대한 양의 의류와 유품을 스스로 정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금지면은 즉각 민·관 협력 지원에 나섰다. 대성마을 이장과 협력하여 트럭 1대 분량의 유품을 신속하게 수거했다. 이를 통해 위기 가구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도움을 받은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남편의 물건을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면사무소와 이장님 덕분에 큰 짐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금지면의 신속한 대처가 한 사람의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양인환 금지면장은 “앞으로도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주요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금지면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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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동부권 새마을금고와 손을 잡고 서민금융 지원 강화에 나섰다.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생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다.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동부권 6개 시군 새마을금고 이사장들과 '지역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금융 협력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총 23명이 참석하여 지역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특히 금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동부권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서민금융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소상공인 지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등 민생경제 대응 정책이 설명됐다.새마을금고의 자산건전성 관리와 사회연대경제 주체 대상 금융 지원 확대 등 서민 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전북지역 새마을금고는 59개 금고로 구성돼 있으며 총자산은 약 13조 원, 거래자는 102만 명에 달한다.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도내 전역에 분포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동부권은 금융 인프라가 부족하고 고령층과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경제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전북자치도는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마을금고의 협력을 요청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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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손을 잡고 지역 농산물의 전국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고성군은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성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으며, 이상근 고성군수,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우선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쌀, 부추, 시금치가 풀무원푸드앤컬처에 공급된다. 향후 공급 농산물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고성군과의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품질 좋은 고성 농산물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고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중견기업 이상의 식품회사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 협약 사항의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현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이 고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우수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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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도는 지난 26일 도청에서 '2026년 제1차 전북 청렴이음 회의'를 개최, 반부패 정책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본청 실, 과와 직속기관, 사업소 주무팀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9일 도지사 주재 '전북 청렴자치도 정례회의'의 후속 조치다. 정책 방향을 실무 단위에서 구체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회의에서는 각 부서 주무팀장이 직접 참석해 반부패, 청렴정책 이행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주요 내용 안내와 함께 전북형 청렴정책 '청렴이음' 핵심 과제 및 추진 일정도 논의됐다.특히 조직 내부 비위행위 조기 발견과 신고 활성화를 위한 익명제보시스템 운영 현황과 이용 방법이 공유됐다. 내부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 '청렴이음'은 조직 내 소통 강화와 외부 연계를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정책으로, 청렴이음책임관제 운영과 현장 중심 소통 활동이 주요 내용이다.김진철 전북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과제를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3월부터 주요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오는 6월 청렴정책 조정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단계별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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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내면 농악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지신밟기 행사로 얻은 수익금 180만원 상당의 생필수품을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산내면 농악단은 2003년 창단 이후 29명의 단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예술 단체다. 흥부골 남원농악경연대회에서 여러 차례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특히 2023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농악경연대회에 남원시 대표로 참가하는 등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았다.농악단은 지리산 천년송 당산제, 뱀사골 단풍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흥겨운 가락을 선보이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왔다.이규동 농악단장은 “올해 풍년과 면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에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물품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도 밝혔다.김한웅 산내면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농악단에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따뜻한 정성이 산내면 복지 허브화와 기부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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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창업 활성화를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 'THE LANDING'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교육부터 사업화 전반을 아우르는 5단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창업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THE LANDING 프로젝트'는 교육, 인재 발굴, 시장성 검증, 시제품 제작, 판매 실증의 5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별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사천시는 지역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에 집중한다.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단순 창업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THE LANDING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3-2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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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품행장애 학생 이해 높이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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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흥유치원, 신기한 과학과 웃음이 함께한 버블쇼 원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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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교육 홍보지원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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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체험전' 운영…학생 주도형 창의·인성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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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무대 향한 꿈…호주 인턴십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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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마을 여행 깨알 문해교실’ 상반기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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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7억 4천만원 들여 노후 책걸상 교체…28개 학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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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교사 병가 시에도 대체교사 지원…근무 여건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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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강다훈, 전국볼링대회서 금빛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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