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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논산시가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총 8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약 220대 규모의 차량에 대해 저공해 조치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의 저감장치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을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논산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가격의 약 90%를 지원한다. 자연소형 및 복합소형 차량에 한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노후 건설기계를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 지원 대상이다.
DPF 부착사업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건설기계 엔진교체사업은 3월 26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관련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시행될 예정”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은 기한 내에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논산시는 미세먼지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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