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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잡고 경제적 취약계층 자립 지원 강화
창녕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을 잡았다.창녕군은 지난 24일 군청에서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 금융 복지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위기가구의 신용회복과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용회복위원회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의 파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서민금융 안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창녕군과 신용회복위원회는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 금융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채무조정 및 법적 절차 지원, 서민금융 제도 안내, 자립 역량 강화 교육, 홍보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는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를 통해 채무조정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에서 고립될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군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원활하게 받아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복지와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금산군 금성면, 찾아가는 공익직불금 간편 신청 서비스 실시
금산군 금성면이 이달 31일까지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공익직불금 간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느껴 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임에도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배려한 조치다.금성면 직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기기 사용이 서툰 고령 농업인들의 공익직불금 간편 신청을 돕는다. 5분 내외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고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강희천 금성면장은 "스마트기기 사용 미숙으로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하는 경우가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금성면은 이번 서비스가 고령 농업인들의 공익직불금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금산군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으로 주민 건강 지킨다
금산군보건소가 결핵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 금산읍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에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검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해요, 결핵 제로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금산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검진을 장려할 방침이다.캠페인 부스에서는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결핵 예방 수칙 및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 홍보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주민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검진 사업을 통해 결핵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금산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결핵 없는 건강한 금산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진도군 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서 나눔 실천과 결의 다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진도군지부가 지난 20일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총회에는 외식업 지부 대의원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여러 현안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외식업소 자녀 장학금 전달, 음식문화개선 실천 우수업소 표창 등이 진행됐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승인도 이루어졌다.특히 이날 '안전한 위생관리 및 친절서비스 실천',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결의하며 지역 외식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진도군지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잊지 않았다. 환경미화원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진도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이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작업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도군 외식업중앙회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 임산부 지원 위해 '기쁨의하우스'와 협력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센터는 25일 전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인 '기쁨의하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과 임산부에게 상담, 보호,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임산부 증가에 발맞춰,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위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심리 정서 지원, 긴급 보호 및 생활 안정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과 임산부가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은 현재 138개 기관, 212명으로 구성, 위기청소년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창녕읍, 민관 협력 '가치데이'로 복지 사각지대 집중 지원
창녕읍이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가치데이'를 진행,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이번 '가치데이'에는 술정에 거주하는 김 씨 가구가 방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 씨는 실직으로 월세와 공과금 등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었다.이에 창녕읍은 즉각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안내하고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김 씨의 생활 안정을 돕기로 했다. '가치데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가치데이'는 매월 2회 진행되는 정기적인 활동이다. 희망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동그리미, 그리고 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취약가구를 방문한다. 이들은 안부 확인은 물론, 돌봄 서비스 연계와 복지 제도 안내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신봉근 읍장은 "민관이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돕고, '가치데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창녕읍은 앞으로도 '가치데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금산군, 생활군민 등록제 도입…인구 감소 돌파구 찾는다
금산군이 생활군민 등록제 도입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 나선다.단순히 주소지만 옮기는 정주 인구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생활 인구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전략이다.생활인구는 금산군에 주민 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통근, 통학, 관광 등 다양한 목적으로 지역을 방문해 경제 및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금산군은 이들을 '생활군민'으로 등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높일 계획이다.생활군민으로 등록되면 금산군 시설 이용료 감면, 지역 이벤트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군은 이들이 금산에 매력을 느껴 장기적으로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산군은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군 의회 의결을 거쳐 이달 30일 공포했다.향후 세부 실행 계획 수립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생활군민 등록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정주 인구만으로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생활인구 유입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충북 괴산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자가용 운행을 최소화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요일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월요일은 1, 6번, 화요일은 2, 7번, 수요일은 3, 8번, 목요일은 4, 9번, 금요일은 5, 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괴산군은 이번 5부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가적인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며, 승용차 5부제 운영에 군민들의 공감과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금산군, 불소 양치용액 무료 배부…충치 예방 효과 기대
금산군 보건소가 군민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 양치용액을 연중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불소 양치용액은 치아 표면을 강화하여 충치를 예방하고, 초기 충치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졌다. 꾸준히 사용하면 치아 시림 완화와 잇몸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특히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에서 활용도가 높아 군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액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불소 양치용액 사용은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구강관리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불소 양치용액 무료 배부가 금산군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 보건 사업을 통해 건강한 금산군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
금산군, 약초 가공식품 개발로 농가 소득 증대 '총력'
금산군이 지역 특산물인 약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약초 가공제품 개발과 창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약초 가공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농업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가공 설비를 제공해 제품 규격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특히 원료 세척부터 추출, 살균,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전문가 기술 자문이 제공된다. 농가들은 초기 설비 투자 부담 없이 위생적이고 전문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해졌다.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에도 적극적이다. 인허가, 마케팅 문제 해결은 물론 식품위생법에 따른 품목제조보고 절차, 영양성분 분석,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최근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민들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약초 가공 제품을 속속들이 선보이고 있다. 씀바귀차, 당귀차 등 침출차를 비롯해 잔대뿌리농축액, 생강청, 배도라지액 등이 대표적이다.이들 제품은 금산 약초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금산 약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약초 가공제품 생산 또는 창업 희망 농업인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산 약초의 우수성을 가공식품에 담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농가가 가진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금산군, 소 사육 농가 진료비 지원…가축 질병 피해 최소화
금산군이 가축 질병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소 사육 농가 진료비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 사업은 연중 시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금산군 내에서 소를 사육하는 농가다. 가축 질병 발생 시 진료비를 금산군이 정한 표준 진료수가 기준으로 50%까지 보조한다. 농가별 지원 한도는 최대 75만 원이다.진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수의사를 통한 질병 예찰과 사양 관리, 문제점 진단 등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여 농가의 전반적인 사육 환경 개선을 돕는다.이를 위해 금산군은 수의사회 및 관련 단체와 협의하여 질병별 표준 진료수가를 마련했다. 지역 내 동물병원을 참여 병원으로 선정,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농가는 진료비를 먼저 납부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금산군에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다만, 고령이거나 영세한 농가의 경우 위임 절차를 통해 수의사가 직접 보조금을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자가 치료로 인한 약물 오남용을 막고 가축 질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금산군 남이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도전…20개 마을 위기 가구 발굴 총력
금산군 남이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0개 권역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숨은 위기 가구를 찾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이면은 이들을 지역 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으로 편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남이면은 매월 정기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위기 가구를 직접 살필 예정이다. 지난 24일에는 제1권역 발굴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월 24일에는 제2권역을 방문할 계획이다.면은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과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협력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현장 방문 시에는 즉각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한 생필품을 전달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지원이 확정된 가구는 매월 남이면희망나눔곳간 물품 지원 대상자로 지정된다.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지지도 제공할 예정이다.전영상 남이면장은 "숨은 위기 가구 발굴을 통해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식 일정 외에도 상시 발굴 체계를 가동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제보나 관련 문의는 남이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에 연락하면 된다. -
정읍시 치매안심센터, 23개 읍면동 순회하며 치매 예방 '착착'
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23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치매 예방을 위한 3대 핵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치매 집중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지난 1월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마을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통장 회의와 연계하여 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현장 홍보에서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3대 핵심 지원 서비스가 중점적으로 소개된다. 만 60세 이상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무료 검진 사업이 대표적이다.월 3만원 이내의 치매 치료 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도 제공된다. 더불어 지문 사전 등록, 배회 인식표 발급, 배회 감지기 스마트태그, 실종 예방 목걸이 보급 등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서비스도 지원한다.보건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설 홍보 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치매 알려준 데이' 캠페인을 통해 치매 예방 수칙을 알리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센터에 마련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도군,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교육 실시…스마트 안전 도시 구축 시동
진도군이 지역 안전을 책임질 '진도군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지난 19일 진도소방서에서 열린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실시간 신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은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안전 사각지대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과 함께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 활용법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안전보안관들은 앱 설치 및 회원 가입 방법, 현장 신고 처리 절차 등을 익혔다. 단순 신고를 넘어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진도군청에 개선책을 제안하는 능동적인 활동 지침도 제시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우리 동네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내 앱으로 간편하게 신고하는 법을 배워 보람을 느낀다”며 “진도군 안전 파수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의 눈은 곧 진도군의 안전 지도와 같다”며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신문고를 활성화해 재난 없는 안전한 진도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진도군은 앞으로도 안전 점검의 날 운영, 안전신문고 활용 홍보 등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