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금산군 금성면이 이달 31일까지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공익직불금 간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느껴 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임에도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배려한 조치다.
금성면 직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기기 사용이 서툰 고령 농업인들의 공익직불금 간편 신청을 돕는다. 5분 내외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고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스마트기기 사용 미숙으로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하는 경우가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성면은 이번 서비스가 고령 농업인들의 공익직불금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