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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먹거리 기업 육성 위해 최대 4천만원 지원
함양군이 지역 먹거리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함양군 소재 먹거리 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총 사업비는 국비 5억원을 포함해 7억 1500만원 규모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 함양군이 지원하며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항노화연구원이 주관한다.지원 내용은 다채롭다. 성분 분석, 제품 인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기술 사업화 지원이 대표적이다. 또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패키지 지원, 생산 장비 개선을 돕는 생산성 향상 지원 등도 마련되어 있다.특히 선정 기업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6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소비재 수출상담회' 참여를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줄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연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많은 기업의 참여를 독려했다.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지역산업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앞서 3월 30일 오후 2시 함양군 항노화바이오지원센터에서 사업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담양군, 결핵 예방 주간 운영… 전통시장에서 캠페인 전개
담양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집중 홍보 기간이다. 창평과 담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군민들의 건강 지킴에 나선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담은 안내문이 배부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기침 예절과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결핵균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2주 이상 기침,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야 한다.특히 담양군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1회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제공한다. 적극적인 검진을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담양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함안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공모 선정…2500만원 확보
함안군이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군민들의 학습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함안군은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함안군만의 차별화된 강점이 인정받은 결과다.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권역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함안군은 '마을빛 배움터와 빛나는 함안'이라는 비전 아래 5대 권역으로 구분하여 10개의 평생학습센터를 지정, 군민의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공동체, 문화 예술, 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학습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읍면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회 및 관계자들과의 회의도 진행한다. 학습 거점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마산대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건강테이핑 요법, 함안 약선요리 교실, 함안의 향기를 담은 향수 교실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공동체 활동과 연계되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지역 자산과 학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여 군민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향후 함안군은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영덕군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 전개… 전통시장에서 홍보 활동
영덕군보건소가 결핵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영덕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친 것.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취약한 고령층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4일,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활용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보건소 관계자들과 지역 '숨결 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결핵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무료 검진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방치하기 쉬운 결핵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특별한 이유 없이 기침이 길어지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엑스레이 등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어도 매년 1회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잊지 않았다.영덕군보건소는 결핵 예방 주간인 27일까지 현장 캠페인을 이어간다. 전광판,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하여 지역 내 결핵 퇴치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오동규 보건소장은 “결핵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지만,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영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의료지원…18개국 200여 명 참여
여수시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의료지원에 나섰다.여수시는 여수시 가족 센터와 여수사랑로타리클럽이 협력하여 올해도 의료지원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의료지원은 의료진이 직접 현장에 의료 장비를 가지고 와서 진행됐다. 초음파 검사, 이비인후과, 안과 검진, 치과 치료, 한방 진료, 영양제 주사 등 6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진료 서비스가 제공됐다.특히 중국, 베트남을 비롯해 페루, 네팔,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터키 등 총 18개국 출신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누렸다.의료지원과 더불어 일상생활 관련 법률 상담도 동시에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에도 힘을 보탰다.김일환 여수사랑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의료지원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미자 여수시 가족 센터장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여수시 가족 센터는 여수시로부터 위탁받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와 자녀 언어발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고흥군, 2026대 드론쇼로 밤하늘 밝힌다
전남 고흥군이 2026대의 드론이 펼치는 화려한 쇼를 선보인다. 4월 4일 저녁 8시 30분, 녹동항 일원에서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이 열린다.고흥군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인 드론쇼는 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26년을 기념하여 드론 2026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개막 행사는 버스킹 공연으로 시작된다. 내빈 소개와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후 카운트다운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유해조류 퇴치용 드론 시연과 해상 불꽃쇼도 준비되어 있다.녹동항 드론쇼는 10월까지 계속된다. 매주 토요일은 녹동항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드론쇼가 펼쳐진다. 관람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는 유해조류 퇴치용 드론 2대를 추가, 총 7대로 시연한다. 상설 공연 규모도 지난해 700대에서 900대로 확대했다.5월 녹동바다불꽃축제와 11월 고흥유자축제, 설·추석 명절에는 특별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때는 1000대에서 2000대 규모의 드론쇼가 펼쳐진다.공영민 군수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녹동항 드론쇼는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라며 “1천만 관광객 시대를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지난해 녹동항 드론쇼에는 23만 명이 방문했다.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209억 원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흥군은 기상 상황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방문 전 고흥군 홈페이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에서 공연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
순창군, SSR과 지역 상생 협약 체결…워터파크 할인·일자리 창출 '맞손'
순창군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SSR과 손을 잡았다. 군은 지난 24일 SSR과 업무 협약을 체결,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군은 SSR이 운영하는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에서 군민들에게 시설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수기에는 20%, 성수기에는 30%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을 위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이는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함이다.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빼놓을 수 없다. 군은 지역 축제 프로그램 지원, 지역 소멸 대응 공동 연구 추진, 중앙정부 공모사업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SSR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수영 SSR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순창군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여가 복지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함양군, 미세먼지 환경 인형극 '쓱싹쓱싹 지구를 지켜라' 성료
함양군이 지난 3월 24일과 25일,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인형극 '쓱싹쓱싹 지구를 지켜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청 환경정책과 대봉힐링관이 주최했다.공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7개소, 총 353명의 원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3월 24일에는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6개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들이 웅장한 무대 연출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다음 날인 25일에는 천령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공연을 실시했다. 아이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극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이번 인형극은 미세먼지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연 후에는 외출 시 마스크 착용, 귀가 후 손 씻기, 미세먼지 심한 날 실내 놀이 등 실천 약속을 강조하기도 했다.대봉힐링관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봉힐링관을 중심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영덕군보건소, 임산부 감성 힐링 교실 문 연다
영덕군보건소가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을 위한 특별한 교실, '부모 되는 시간, 감성 힐링 클래스 Ⅰ'을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실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결혼 여부나 시기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클래스 Ⅰ'에서는 행복한 부모 '맛 벗' 요리 교실, 원예 테라피, 미술 심리 테라피, 왁스 타블렛 만들기, 튼살 오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예비 부모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터 양육까지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와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보건소는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하여 전문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임신 고위험군 대상자를 선별하여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진행,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순옥 영덕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임산부 교실이 초보 부모의 자신감을 높이고 불안감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임신·육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홈페이지 또는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광양시, 워크온으로 '봄이 오나 봄' 걷기 챌린지 진행
광양시가 4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특별한 챌린지를 시작한다.'봄이 오나 봄, 내가 걷나 봄 4월 걷기 챌린지'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다.이번 챌린지는 걷기 운동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다양한 요소들을 담고 있다. 참여자들은 1걸음당 1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하루 최대 8천 마일까지 적립 가능하다. 마일리지를 모으는 재미 덕분에 걷기 목표를 더욱 쉽게 달성할 수 있다.챌린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다. 이후 챌린지 탭에서 해당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광양 지역 제한 설정으로 휴대전화 위치 기능을 켠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자동으로 마일리지가 쌓인다.특히, 이번 챌린지에서는 누적 2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광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광양시는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걷기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광양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는 누적 1만334여 명이 가입하여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광양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완속충전기 설치비 지원
광양시가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총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 '2026년 광양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통해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전기차를 구매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충전기 구입 및 설치비의 50% 범위 내에서 1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조건은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설치 예정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 과거 충전기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완속충전기 설치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광양시청 환경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줄이고, 충전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충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광양시청 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
해남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해남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적극행정 추진 노력, 이행 성과, 군민 체감도,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해남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해남군자원순환센터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자원순환 의지를 이끌어낸 생활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관련 정책 추진 사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추진의 결과"라고 밝혔다.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적극행정 교육 강화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군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거창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거창군이 지난 24일, 거창CC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 거창군의회, 거창군산림조합, 한국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 등 임업인 단체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거창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거창CC에서 행사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둔 점이 눈에 띈다. 기념식에서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임업후계자 이진우 씨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거창군산림조합과 한국전문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어진 행사에서는 청렴나무를 심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참여자들은 거창CC 일대에 왕벚나무, 산딸나무, 목수국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심으며 녹색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가 거창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군민과 함께 가꿔가는 산림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식재 활동은 거창CC의 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 내 녹지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를 꾸준히 추진하여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여수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고액 체납자 집중 관리
여수시가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함께 납부 능력이 부족한 시민들에게는 분할 납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일제 정리는 여수시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먼저 체납 안내문과 문자 메시지를 일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그럼에도 미납하는 경우에는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등에 대한 압류를 진행하고, 필요시 공매 처분까지 고려하고 있다.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 지적재조사 조정금 체납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이들의 체납 원인과 재산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납부를 독려하고, 상황에 따라 공매 등 강도 높은 징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에 대해서도 강경한 조치를 취한다. 30만원 이상 체납하거나,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이 경과한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한다. 장기 미집행 압류 차량은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시는 체납자 실태 파악을 위해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납부 의지가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경제활동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성실한 납부를 당부했다. 덧붙여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체납액 일제 정리를 통해 여수시의 재정 안정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