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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안군이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군민들의 학습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함안군은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함안군만의 차별화된 강점이 인정받은 결과다.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권역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안군은 '마을빛 배움터와 빛나는 함안'이라는 비전 아래 5대 권역으로 구분하여 10개의 평생학습센터를 지정, 군민의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공동체, 문화 예술, 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학습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읍면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회 및 관계자들과의 회의도 진행한다. 학습 거점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마산대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테이핑 요법, 함안 약선요리 교실, 함안의 향기를 담은 향수 교실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공동체 활동과 연계되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지역 자산과 학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여 군민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함안군은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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