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제4기 성인식개선 시민모니터링단 위촉

학교 내 성평등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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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인식개선 시민모니터링단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제4기 성인식개선 시민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여성단체 관계자, 성교육 전문가, 상담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성인지 교육 정책 사업을 점검하고 학교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은 인천대안교육지원센터에서 24일 개최됐다.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성인식개선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 성평등 정책 실현을 내실화하고자 마련됐다.

위촉식에 이어 공감n정책연구소 한경헌 소장이 ‘현장 밀착형 성인지 교육 모니터링을 위한 지표 고도화 및 실제’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모니터링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시간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니터링단의 활동은 건강한 성 인권 교육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천 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인천시 교육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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