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26년 북스타트 사업으로 영유아 독서 지원

책꾸러미 무료 배부,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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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2026년 북스타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

영유아와 초등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과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책꾸러미' 무료 제공이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가 포함되어 있다.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연령별 맞춤 도서 2권, 가이드북으로 구성된다. 1단계는 '쭈우욱 쭉쭉'과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는 '눈사람은 눈사람'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이 제공된다.

3단계는 '가방을 열면'과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과 '자개장 할머니'가 선정됐다.

책꾸러미 수령 방법은 간단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 또는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4월 6일 연수도서관을 시작으로 배부가 진행된다. 13일에는 부평, 화도진, 서구도서관, 20일에는 주안도서관과 평생학습관, 21일에는 신트리도서관, 23일에는 계양도서관에서 배부가 이어진다.

각 기관별 연계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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