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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온·오프라인 이벤트 봇물
밀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펼친다.이번 행사는 유기동물 입양 지원 사업 기부율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와 진해군항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기부 행사로 구성된다.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 '유기동물에게 새집을'은 밀양시 특정기부 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200명을 선정, 네이버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200명 중 100명은 선착순, 나머지 100명은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5월 8일까지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진해군항제 기간인 4월 3일에는 행사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홍보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참여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더불어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밀양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제도"라며 "이번 온·오프라인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1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이벤트 포인트까지 합쳐 최대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거창군, 출산 축하금 4배 확대…인구 증가 총력전
거창군이 저출산과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거창군 인구증가 지원 조례'를 개정, 대대적인 인구 유입 정책을 펼친다.출산 및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입 세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정책은, 지원금 확대와 지원 대상 확대를 골자로 한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출산 축하금이다. 기존 500만원이었던 지원금을 200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지급 방식도 일시금에서 7년간 분할 지급으로 변경,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양육 지원금 역시 대폭 확대된다. 첫째, 둘째 자녀 모두에게 1800만원을 지원하며, 셋째 자녀부터는 2940만원으로 지원금을 늘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다만, 지급 시기는 출생월이 속하는 달의 1년 후부터 지급된다.이는 출산 직후 정부 지원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 지속적인 양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전입 세대를 위한 지원도 새롭게 마련됐다. 개인분 주민세와 주택분 재산세 일부를 최대 2년간 지원,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시책 변경은 출산, 양육, 정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변경된 지원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인구교육과 인구정책담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이 이번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집담회 열어 역량 강화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3월 25일, 관내 아이돌보미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 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행사는 아이돌봄 사업 활동 정보 및 경험 사례 공유, 전문가 초빙 특강,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전략' 특강은 아동 및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 시간도 가졌다.집담회에 참여한 아이돌보미 김 씨는 “동료들과 현장 노하우를 나누며 아이돌보미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돌보미의 역량이 곧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수 교육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이번 집담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시, 공공배달앱 '위메프오'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정읍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 '위메프오'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시는 '위메프오'를 통해 정읍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페이백, 일반 결제 시 1% 페이백을 제공한다. 배달비 할인쿠폰 행사도 상시 운영하며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특히 설, 추석 명절,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특별 할인쿠폰 행사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가맹점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공공배달앱의 중개수수료를 2%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했다. 광고비와 가입비는 물론 배달 연동 프로그램 설치비까지 무료로 지원하여 가맹점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러한 정책은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는 평가다.2023년부터 운영된 정읍시 공공배달앱은 2025년 말 기준 누적 주문 21만 3000건, 누적 매출 57억 4000만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는 공공배달앱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정읍시는 앞으로도 '위메프오'를 통해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하이면 여성민방위기동대, 덕호리 일대 깨끗하게
고성군 하이면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쾌적한 하이면 만들기에 나섰다. 2026년 3월 24일, 김순금 대장을 비롯한 12명의 대원이 덕호리 일대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주요 도로변과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꼼꼼한 환경정화 작업이 이뤄졌다.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까지 정비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대원들의 노력으로 덕호리 일대가 한층 깨끗해졌다.김순금 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함께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하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하이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쾌적한 하이면을 만들기 위한 이들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
고성FC의 자랑, 최성훈 선수 U19 국가대표 발탁 쾌거
고성FC 출신 최성훈 선수가 U19 남자축구 국가대표 1차 국내 소집훈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고성군이 낳은 축구 인재의 눈부신 도약이다.최성훈 선수는 고성중학교를 졸업하고 고성FC U15 팀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당시 고성FC는 2022년 경남 주말리그 전승 우승,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냈다.고성FC에서의 맹활약을 발판 삼아 최성훈 선수는 2025년 11월, K리그 경남FC에 우선 지명으로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마침내 U19 국가대표팀 소집 훈련 명단에 발탁되며 차세대 축구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중앙 수비수인 최성훈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대인 방어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실한 훈련 태도는 그의 또 다른 장점이다. 고성FC 관계자는 "최성훈 선수는 어릴 때부터 기본기가 탄탄했으며,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해왔다"고 칭찬했다.프로 입단 후에도 최성훈 선수는 고성FC를 잊지 않고 꾸준히 방문하여 후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전하고 있다. 클럽에 대한 그의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고성군 관계자는 "고성FC 출신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축구 육성과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성훈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은 고성FC 유소년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쾌거다. 그의 활약이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비출 것으로 기대된다. -
고성군, 군민 위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운영
고성군이 군민 편의 증진과 유휴 공유재산 활용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4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군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나 교통 약자를 위한 것이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읍면 사무소와 공유재산 현장을 찾아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고성군은 상담반을 꾸려 공유재산 대부, 매각 상담, 신청서 접수, 현장 확인, 관련 제도 안내 등을 한 번에 지원할 계획이다. 과거에는 희망자가 직접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하지만 이제는 상담부터 신청, 현장 확인까지 현장에서 모든 절차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민원 처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저이용 유휴 공유재산을 적극적으로 찾아 대부 및 매각 상담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은 물론 지방 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군민들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공유재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고성군, 건강돌봄 마을활동가 현장 실습… 주민 건강 책임진다
고성군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마을 단위 건강공동체' 조성에 나섰다.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4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생활통증 케어 테이핑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실습은 지난 2월 24일 개강한 교육과정의 연장선이다.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한 마을활동가 24명이 실버주택 주민 48명을 대상으로 건강돌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서는 어깨, 허리, 무릎 등 근골격계 생활 통증 예방을 위한 운동법과 테이핑 방법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주민들에게 직접 테이핑을 시연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간단한 운동과 테이핑만으로도 통증이 줄어든 느낌”이라며 “이웃이 직접 도와주니 더욱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고성군은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한 근골격계 생활 통증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을 돌보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교육을 수료한 마을활동가들은 5월 이후,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배달부 사업과 연계해 건강돌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건강공동체가 마을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을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고성군은 마을활동가 양성에 그치지 않고, 분야별 활동가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할 계획이다. 교육부터 현장 활동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
함양군, 군청 사칭 문자 사기 차단…'안심문자 서비스' 본격 가동
함양군이 공무원 사칭 문자 사기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안심문자 서비스'를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 사기가 급증하면서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금융 피해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함양군은 군에서 발송하는 모든 문자를 '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 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안심문자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수신자는 이를 통해 문자가 실제 기관에서 발송된 것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다.특히 함양군이 발송하는 문자에는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와 함께 함양군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 민원 안내, 행정 안내 등 군청에서 발송하는 각종 문자를 군민들이 공식 문자로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군청을 사칭한 문자 범죄를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게 되어 군민들의 금융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이폰 등 일부 기종에서는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 함양군은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스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정읍시, 소상공인 안정 지원 총력…안정지원금·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경영 안정 정책을 강화한다.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은 정읍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전년도 매출액이 1억원 이하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휴·폐업자와 비영리 사업자, 태양광 발전업 및 전자상거래업 종사자는 제외된다.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4172명의 소상공인에게 약 20억 8600만원 규모의 안정지원금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이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냈다.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꾸준히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2025년에는 2286명의 소상공인에게 약 4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상반기 중에도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이다. 전년도와 당해연도 공고일 기준 모두 정읍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시는 이번 지원 정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통영시, 2027년 국·도비 확보 위해 머리 맞대
통영시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국·도비 사업 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통영시는 정부 기조에 맞춘 예산 확보 전략을 모색했다.지난 24일 부시장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지난 4일 1차 보고회의 후속 조치다.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윤 부시장과 실·국·소장들은 누락된 사업과 국가 직접 수행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특히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의 업무보고 자료와 경상남도의 국비 전략회의 사업 자료를 토대로, 통영시에 적용 가능한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개체굴 수출 전용 컨테이너 제작', '수산물 가정간편식 가공지원 센터 조성사업', '청년박신장 임대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들이 논의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관된 사업들이다.윤인국 부시장은 모든 부서에 관련 보도자료와 정책 내용을 수시로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새 정부 기조와 연계되는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는 당부였다. 그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실현 가능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읍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25억 확대…고금리 부담 덜어준다
정읍시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팔을 걷었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시는 올해 총 125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정읍시와 금융기관이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출연한 결과다.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정읍시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 기간은 최대 5년이다.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대출이자 중 연 1%를 초과하는 이자에 대해 최대 3% 이내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을 실질적으로 줄여준다.이번 특례보증 확대와 이자 지원은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상권 활력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거창군 남상면 아동위원회, 지역 아동에 따뜻한 장학금 전달
거창군 남상면 아동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지난 24일, 남상면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권남숙, 이갑연 위원을 포함한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역 학생 3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아동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후원사업, 아동 권리 보호 활동 등 다방면으로 아이들을 돕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전달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아동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장학금이 아이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남상면은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꾸준히 힘쓸 예정이다. -
신안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참석
신안군이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여하여 슬로시티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는 국내 14개 슬로시티 시군 시장, 군수와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을 포함하여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시군협의회 제9기 임원진 선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선정 및 6월 이탈리아 국제 슬로시티 총회에 대한 협의도 진행됐다.특히 총회에서는 11월 출범하는 제9기 임원진 구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담양군수가 회장, 예산군수가 부회장, 장흥군수가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임되어 향후 2년간 한국슬로시티 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신안군은 2007년 증도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된 이후, 2018년에는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받았다. 친환경 저탄소 생활 실천, 슬로푸드 및 지역 자원 활용 사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해왔다.최근 신안군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슬로시티 가치 확산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주민이 행복해지는 슬로시티 운동 실천 캠페인을 군 전역으로 확대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승인을 받아 회원 도시로 가입된 국내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슬로시티 기본 이념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