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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난 대응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지역 안전망 강화
고성군이 지난 3월 24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재난대응 자원봉사자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의 효율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20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재난 현장에서의 안전 수칙, 자원봉사자의 역할 인식, 재난 대응 절차 및 사례 공유 등이다.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최근 다양한 재난 발생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교육에 참여한 김 자원봉사자는 “지역의 빠른 회복과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번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봉사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 계획대로 정상 추진
쿠팡이 제천시에 건설 중인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제천 제3산업단지 내 1000억원 규모가 투자되는 이 물류센터는 약 3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천시의 핵심 투자 사업으로 꼽힌다.현재 공사는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쿠팡은 올 6월 준공 후 설비 구축을 거쳐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일각에서 물류센터 건립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제천시는 대내외적인 변수와 관계없이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올 상반기부터 제천시를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에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물류 유통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 중소기업의 전국 로켓배송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는 이를 통해 제천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해당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밀양시, 전국 최초 수두 추가 예방접종으로 아동 건강 지킨다
밀양시가 전국 최초로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봄철 수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동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다.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기침, 재채기 같은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진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빠르게 전파된다.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 생활 시설에서 확산 속도가 빠르다. 밀양시는 4월부터 밀양시에 주소를 둔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두 추가 접종을 1회 무료로 지원한다.현재 국가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수두는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감소해 접종 후에도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한다. 이른바 '돌파 감염'이다.이에 밀양시의 발 빠른 대처가 돋보인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되더라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예방접종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
고성군, 우리 쌀·밀 활용 교육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고성군이 우리 쌀과 밀을 활용한 교육을 시작했다.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밀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데도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생활과학관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떡, 빵,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실습한다.구체적으로 떡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리찰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밀 감자 베이글과 쌀단팥빵 실습도 예정되어 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사리들깨파스타와 가리비비빔국수도 맛볼 수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 실습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밀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고성군은 농산물 가공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제천시, 에너지 절약 위해 전 직원 차량 5부제 시행
충북 제천시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발맞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다.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취약 계층이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차량 운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를 적용한다.제천시는 5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내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등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이번 5부제 시행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조치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영양군, 신규 농업인 대상 ‘임대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성료
영양군이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임대 농기계 안전 사용 농작업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장과 현리 소재 실습포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기계 이용률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트랙터와 관리기의 안전 조작법, 농작업 운전 기술 등을 개별 지도하여 초보 농업인도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영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축광 야간 반사 스티커 4종을 배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농기계 작동법 시연과 안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용 요령과 상하차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임대 사업과 연계한 상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기술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 사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 작동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
2026 진안홍삼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 준비
진안군이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차 총회를 열고 축제 행사 계획과 예산 집행을 심의, 승인했다. 축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류인평 교수를 초빙, ‘진안홍삼축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인구 소멸 지역에서 생활 인구 및 체류 인구 확대를 위한 축제의 역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이번 축제는 진안홍삼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특성을 살려 자연과 건강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정복수 공동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 나아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안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진안군은 체계적인 축제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진안홍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
정읍시, 민생경제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살기 좋은 정읍 만들기 앞장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풍요로운 민생경제로 살기 좋은 정읍’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비롯해 샘고을 정다운 상권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금융 지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통영향교, 공기 2577년 춘기 석전제 엄숙 봉행
통영향교에서 공자를 기리는 춘기 석전제가 엄숙하게 열렸다.통영시는 지난 2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통영향교에서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림과 일반 시민 약 40명이 참석했다.춘기 석전제는 통영시의 지원과 통영향교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조수용 봉평동장과 노승욱 광도면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했다.이들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술잔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예의를 갖췄다.최덕호 통영향교 전교는 “석전제는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석전제를 통해 공자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현대 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석전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7헌관을 비롯한 제집사 13명이 참여하여 봉행하는 제향 의식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에서 거행된다. '석전'이라는 이름은 '채를 놓고 폐를 올린다'는 예식에서 유래했다. -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대비 모의훈련…안전 강화
영양군이 지난 3월 24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 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실 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영양군은 관할 경찰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관리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 시도, 녹음 등 사전 고지 후 증거 확보,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다른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비상대응반의 현장 임무 수행 순으로 진행됐다.영양군은 그동안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녹음기 보급, CCTV 확충 등 물리적 보안을 강화해 왔다. 이번 훈련을 통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했다는 설명이다.서명혜 종합민원과장은 "민원실은 민원 접점의 최일선인 만큼,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소상공인 지원 확대…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정읍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지역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다각적인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생경제가 살아나야 도시 전체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정읍시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부터 단단히 세워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풍요로운 민생경제 도시, 살기 좋은 정읍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다. -
논산시,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 접수…최대 300만원 지원
논산시가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을 3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받는다. 대기환경 개선과 소음 저감을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은 전기이륜차 구매를 희망하는 논산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논산시는 상반기에 총 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개월 전부터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이다. 사업장 소재지가 논산인 법인이나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와 먼저 구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그 후, 해당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지원 금액은 전기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형은 최대 140만원, 소형은 최대 2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형은 최대 270만원, 대형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3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대상자는 서류 접수 순서가 아니라 차량 출고 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후 10일 이내에 차량 출고 및 보조금 지급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8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지켜야 한다. 의무운행기간 내에 차량을 폐차하거나 수출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해야 할 수도 있다. 신청 시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논산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과 소음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 시민과 배달 업계 종사자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사업 또는 신청 요건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에 문의해도 된다. -
통영시, 청렴 소통 간담회 열어…부패 취약점 개선 논의
통영시가 청렴 행정 실천을 위해 팔을 걷었다.지난 23일, 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천영기 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천 시장은 보조금 업무 담당 실무자들과 소통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체감도 부문이 5등급으로 하락한 점에 주목했다.시는 주요 취약 분야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간담회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부담과 관행적인 문제에 대한 의견도 자유롭게 오갔다. 공공재정환수법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보조금 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상급자와 동료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합리적인 의사 결정 구조가 청렴도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고 입을 모았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렴 소통 간담회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제도 개선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 정착과 청렴 체감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실무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5대 추진전략'과 '15개 과제'로 구성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을 내재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제도를 카드뉴스와 홍보영상으로 적극 홍보해 제도에 대한 체감도를 높임으로써 공무원이 안심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했다.특히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내실화한 결과, 적립 및 보상 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아울러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온라인 투표에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조직 내 동기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대표적인 우수사례로는 산업단지 내 직장어린이집 설치 시 공장과의 거리 기준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조정 대원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소유자 불일치 문제를 해결해 1470세대의 재산권 보호 경남 최초의 캠핑카 주차장을 조성해 캠핑카 주차 갈등과 지역 주민의 불편을 동시에 해소한 사례 등이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창원시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