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진안홍삼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 준비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 2차 총회 개최, 성공적인 축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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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 2차 총회 개최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차 총회를 열고 축제 행사 계획과 예산 집행을 심의, 승인했다. 축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류인평 교수를 초빙, ‘진안홍삼축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인구 소멸 지역에서 생활 인구 및 체류 인구 확대를 위한 축제의 역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번 축제는 진안홍삼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특성을 살려 자연과 건강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복수 공동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 나아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안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진안군은 체계적인 축제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진안홍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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