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우리 쌀·밀 활용 교육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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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군, 다양한 우리쌀 밀 활용 교육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우리 쌀과 밀을 활용한 교육을 시작했다.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밀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데도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생활과학관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떡, 빵,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실습한다.

구체적으로 떡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리찰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밀 감자 베이글과 쌀단팥빵 실습도 예정되어 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사리들깨파스타와 가리비비빔국수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 실습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밀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농산물 가공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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