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고성군이 군민 편의 증진과 유휴 공유재산 활용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4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나 교통 약자를 위한 것이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읍면 사무소와 공유재산 현장을 찾아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고성군은 상담반을 꾸려 공유재산 대부, 매각 상담, 신청서 접수, 현장 확인, 관련 제도 안내 등을 한 번에 지원할 계획이다. 과거에는 희망자가 직접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상담부터 신청, 현장 확인까지 현장에서 모든 절차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민원 처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저이용 유휴 공유재산을 적극적으로 찾아 대부 및 매각 상담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은 물론 지방 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군민들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공유재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