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집담회 열어 역량 강화

52명 아이돌보미 참여, 소통 전략 특강 및 사례 공유로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PEDIEN]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3월 25일, 관내 아이돌보미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 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행사는 아이돌봄 사업 활동 정보 및 경험 사례 공유, 전문가 초빙 특강,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전략' 특강은 아동 및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 시간도 가졌다.

집담회에 참여한 아이돌보미 김 씨는 “동료들과 현장 노하우를 나누며 아이돌보미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돌보미의 역량이 곧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수 교육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집담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