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상공인 안정 지원 총력…안정지원금·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매출 1억 이하 소상공인에 안정지원금, 3억 이하 카드수수료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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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경영 안정 정책을 강화한다.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은 정읍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전년도 매출액이 1억원 이하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휴·폐업자와 비영리 사업자, 태양광 발전업 및 전자상거래업 종사자는 제외된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4172명의 소상공인에게 약 20억 8600만원 규모의 안정지원금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이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냈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꾸준히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2025년에는 2286명의 소상공인에게 약 4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상반기 중에도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이다. 전년도와 당해연도 공고일 기준 모두 정읍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이번 지원 정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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