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먹거리 기업 육성 위해 최대 4천만원 지원

지역 연고 산업 경쟁력 강화…17개사 내외 선정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함양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참여 기업 모집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지역 먹거리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함양군 소재 먹거리 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총 사업비는 국비 5억원을 포함해 7억 1500만원 규모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 함양군이 지원하며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항노화연구원이 주관한다.

지원 내용은 다채롭다. 성분 분석, 제품 인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기술 사업화 지원이 대표적이다. 또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패키지 지원, 생산 장비 개선을 돕는 생산성 향상 지원 등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선정 기업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6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소비재 수출상담회' 참여를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줄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연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많은 기업의 참여를 독려했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지역산업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앞서 3월 30일 오후 2시 함양군 항노화바이오지원센터에서 사업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