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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봄나들이 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에 대비, 음식점 위생 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금산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 주요 대상이다.
점검 사항은 다양하다.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 조리장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한다. 냉장·냉동 시설의 적정 온도 유지 여부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금산군은 위생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 맞춤형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 식품 안전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봄나들이 시즌에 금산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음식점 영업주들에게도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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