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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25일 전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인 '기쁨의하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과 임산부에게 상담, 보호,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임산부 증가에 발맞춰,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위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심리 정서 지원, 긴급 보호 및 생활 안정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과 임산부가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은 현재 138개 기관, 212명으로 구성, 위기청소년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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