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고성군이 경상남도 사회재난예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고성군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꼼꼼한 안전관리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고성군은 시설물 안전, 물놀이 안전, 지역 축제 안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그리고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제3종 시설물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65개소 점검대상 시설물에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및 기본계획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군민과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점도 눈에 띈다. 1천 명 이상 참여가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에서는 대면 안전관리 심의를 실시하고, 행사진행요원 대상 안전조끼를 착용하게 하여 안전의식을 높였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 보험 가입률, 안전교육 이수율, 안전검사 완료율을 모두 달성하며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48종 재난유형 위기관리 매뉴얼을 전부 제·개정하고 정기점검을 완료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현진 주무관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정 주무관은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행정 정착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 행정과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사회재난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