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어촌개발 사업 완료지구 선진지 견학…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모색

무안군 우수 사례 공유, 주민 주도 자립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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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30일 전남 무안군 일원에서 완료지구 리더, 중간지원기관 실무자, 행정 관계자, 시의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무안군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일로읍 백련문화센터를 방문,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벤치마킹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시설을 활성화하고 있는 사례가 큰 관심을 모았다.

견학에서는 단순한 시설 관리 수준을 넘어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자립적 운영 방식과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김석 센터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와 의견을 바탕으로 완료지구별 특성에 맞는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거점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김제시 완료지구의 미래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립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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