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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섰다. 시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2주 이상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시는 결핵 예방 주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도 진행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하여 결핵 예방 교육과 검진을 동시에 실시했다.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연중 결핵 예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결핵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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