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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김해한우축제 기간 동안 헌혈 장려, 장기기증 인식 개선, 불법 마약류 퇴치 통합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해시보건소와 서부보건소가 합동으로 캠페인을 주관했다.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헌혈 참여 방법과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절차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의 폐해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어깨띠를 착용한 홍보단이 거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마약의 위험성을 알렸다. 시민들에게 생활 속 마약류 안전 사용법이 담긴 리플렛을 배부하고,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도 상세히 안내했다.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함이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장려하여 생명 나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혈액 수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헌혈 활성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 마약 퇴치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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