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영원면 주민자치회, 주민 역량 강화 교육으로 '새바람'

주민총회 성공적 개최 및 지역 발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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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영원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영원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영원활력센터에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주민총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위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주민자치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총회 개최 과정과 지역 현안 발굴 및 안건 도출 실습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주민총회 안건을 구체화하는 실습 과정에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위원들은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고민하고, 주민 대표 기구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노지섭 회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출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원면의 발전을 주민 스스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선숙 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김 면장은 “주민자치회가 더욱 성장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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