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요양원 어르신 인권 지킴이 21명 위촉

학대 예방 위한 촘촘한 인권 보호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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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요양원 어르신 지키는 ‘인권지킴이’ 21명 위촉…학대 예방 앞장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요양원 내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2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25일, 노인 복지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사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요양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과 인권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인권지킴이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사전 실무 교육도 받았다. 교육에서는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이번 사업은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매월 1회 이상 시설을 방문,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면담을 통해 인권 침해 여부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유호연 부시장은 “노인 학대와 인권 침해는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권지킴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인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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