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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특례시가 최근 심화되는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작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창원시는 경상남도,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31일 시티세븐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4가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대기 전력 차단, 자발적인 차량 5부제 동참 등이 포함된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제안도 덧붙였다.
창원시는 솔선수범을 위해 산하 모든 공공기관에서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청사 내 실내 온도 준수, 점심시간 소등, 승강기 탄력적 운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내 유관기관과 에너지 다소비 기업체의 동참도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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