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학교 밖 청소년 폭력 피해 지원 강화…해바라기센터와 협력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상담, 의료, 법률 지원 연계…청소년 안전망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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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전남남부해바라기센터 업무협약 체결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전남남부해바라기센터와 손잡고 폭력 피해를 입은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3월 31일, 양 기관은 폭력 피해 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도 폭력 피해 발생 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전남청소년성문화센터와의 협력에 이은 행보다. 장흥군은 지역 내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력 피해 청소년에 대한 상담, 의료, 수사, 법률 지원을 연계한다.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긴급 보호 및 사례 관리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피해 회복 지원 및 안전 확보 방안 마련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은 기존 공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지원이 미흡한 경우가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에게도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폭력 피해 청소년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및 부모 상담,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기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긴급구조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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