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독도 교육자료 '월간 독도' 첫 보급…학교 현장 지원

영상,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쉽고 재미있는 독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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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북교육청,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 첫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쉽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월간 독도'를 개발,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월간 독도'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생생한 영상과 경북교육청의 독도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영상, 교수 학습자료, 퀴즈, 카드뉴스 등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자료를 매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사들이 즉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월간 독도'를 기획했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보급되는 '월간 독도'는 독도의 위치, 바위, 자연환경, 인문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4월은 '독도의 위치', 5월은 '독도 바위'를 주제로 교육자료가 제공된다.

자료는 단순한 읽기 자료에 그치지 않고 영상, PPT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학교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 학습자료는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뉘어 학생 수준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수정 편집 가능한 PPT 자료를 제공해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메타버스 기반 퀴즈와 카드뉴스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독도 교육 콘텐츠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월간 독도'는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학교는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독도 교육 주간 등과 연계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월간 독도'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료”라며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땅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독도 교육자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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