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시민 합창단 '428' 연습 시작 알리다

전국 시민 참여, 4월 30일 축제 개막식서 웅장한 합창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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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문화재단, 시민 참여형 ‘428합창단’ 본격 연습 돌입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428합창단'이 3월 31일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첫 연습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4월 30일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식 무대를 장식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합창 프로젝트다.

'428합창단'은 아산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대규모 합창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특히 합창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번 연습은 3월 31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에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정기 연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트별로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428합창단은 축제 전날까지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 연습 일정 중간에도 참여가 가능하며, 합창 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참여형 축제 콘텐츠"라며 "매년 수백 명의 시민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428'이라는 명칭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을 의미한다. 축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본 공연은 4월 30일 저녁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대규모 합창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축제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이번 합창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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