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지원 사업을 펼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6명은 직접 현장을 방문, 고장난 보일러로 추위에 떨던 가정을 찾아 새 보일러를 설치했다.
지원 대상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발굴했다. 사례 회의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 환경을 꼼꼼히 살핀 후 지원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했다.
새 보일러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고장난 보일러 때문에 겨울을 어떻게 날지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연행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