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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지하수 사용량 검침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지하수 원격검침 계량기 설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수동 검침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한 지하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계량기 설치는 사전에 이용자에게 방문을 고지한 후 진행된다. 기존 지하수 계량기를 철거하고, 최첨단 원격검침 시스템을 갖춘 초음파 계량기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원격검침 방식은 여러 장점을 가진다. 무엇보다 누수나 계량기 이상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여 물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지하수 사용량을 자동 전송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성 또한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수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수와 검침 관련 민원을 줄여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제시의 스마트 도시 구축 노력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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