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진주시 사봉면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논개제를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사봉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주요 간선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국제 행사를 맞아 진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쾌적한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사봉면 지역자율방재단원과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그들은 도로변과 보행로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많은 외국인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남택삼 사봉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사봉면의 깨끗한 환경 조성은 물론, 재난 예방의 기초가 되는 생활환경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환경정비와 더불어 재해 취약 지역 점검 등 예방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미경 사봉면장은 "대외 행사를 앞두고 사봉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사봉면은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성공적인 국제 행사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