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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는 천안 제2, 3, 4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스마트셔틀 운행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12월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마트셔틀은 산업단지 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다.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 정식 운영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이용 데이터를 분석, 수요가 집중됐던 '실시간 호출형'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근로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누구나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기존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 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사용자는 간단한 근로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시는 스마트셔틀 운영을 통해 산단 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덕 천안시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편리한 교통 환경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인재 유입에도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천안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및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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