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150명 선착순 모집

스마트 기술로 건강한 노후 지원…맞춤형 건강관리와 단양사랑상품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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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PEDIEN] 단양군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150명을 4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65세 이상 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어르신들에게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스마트 기기가 제공된다. 6개월 동안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매달 건강 미션을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최대 3만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AI와 IoT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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