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옥천군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옥천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군은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과 우수 공무원 선발, 우수 사례 발굴 등 적극행정 활성화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옥천군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중견기업 유치를 통해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낸 점이 주요 우수 사례로 꼽힌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장기적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도입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 보수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 누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복구하는 등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적극행정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공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