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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제천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지역 사회 복지 발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유태한 세명대학교 교수,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연구진은 각자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지역 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충실히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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