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7년 연속 공급

전북 9개 시군 1600여 명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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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7년 연속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에서 이뤄낸 성과다. 이번 선정으로 군산은 임산부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품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북도 사업에서 국비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수혜 인원 확대와 사업의 안정적인 지속성이 확보됐다.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센터는 시설 장비의 적정성은 물론, 6년간의 꾸러미 공급 경험을 인정받았다.

5월부터 군산시를 포함해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등 9개 시군 1600여명의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공급될 예정이다. 센터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창한 센터장은 "7년째 이어온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각 가정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품질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사업은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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