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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공연)1.포스터-e7d9e100-0f29-4b6e-8064-fc8848ca1cb3.jpg][PEDIEN]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가 오는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하늬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인기 캐릭터 티니핑을 활용한 대형 패밀리 콘텐츠로, 국내 최정상 제작진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으로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사랑의 하츄핑’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극이다. 다채롭고 환상적인 무대 연출 덕분에 일찍이 ‘한국판 디즈니’라 불릴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자신의 짝꿍 티니핑인 하츄핑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로미 공주는 마법의 숲과 몬스터 세계를 거치며 진정한 우정과 용기의 의미를 깨닫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달한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작진의 면면이다.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아 환상적인 무대 마술을 직접 구현했다. 여기에 연출 홍승희, 드라마투르그 김동연, 퍼펫메이커 문재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독창적인 연출과 첨단 기술을 결합했다.
재단 측은 이번 뮤지컬이 환상적인 무대로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가족에게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25일과 26일 매일 11시, 오후 2시, 4시 30분 총 6회 공연된다. 티켓 가격은 R석 7만 원, S석 6만 원이나, 상시 할인을 적용하면 각각 4만 2천 원과 3만 6천 원에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사랑의 하츄핑’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극이다. 다채롭고 환상적인 무대 연출 덕분에 일찍이 ‘한국판 디즈니’라 불릴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자신의 짝꿍 티니핑인 하츄핑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로미 공주는 마법의 숲과 몬스터 세계를 거치며 진정한 우정과 용기의 의미를 깨닫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달한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작진의 면면이다.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아 환상적인 무대 마술을 직접 구현했다. 여기에 연출 홍승희, 드라마투르그 김동연, 퍼펫메이커 문재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독창적인 연출과 첨단 기술을 결합했다.
재단 측은 이번 뮤지컬이 환상적인 무대로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가족에게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25일과 26일 매일 11시, 오후 2시, 4시 30분 총 6회 공연된다. 티켓 가격은 R석 7만 원, S석 6만 원이나, 상시 할인을 적용하면 각각 4만 2천 원과 3만 6천 원에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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