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국 의원, “경기도에 우리나라 미래 유산으로 발굴해야 할 관광 자원 아직도 넘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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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한국 의원, “경기도에 우리나라 미래 유산으로 발굴해야 할 관광 자원 아직도 넘쳐나”



[PEDIEN]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위원은 21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에 우리나라 미래 유산으로 발굴해야 할 관광 자원이 아직도 넘쳐남을 강조했다.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는 지난 2월 이한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된 지 7개월 만에 도의원과 행정·관광·의료·언론·마케팅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처음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의원은 ㈜허브아일랜드 장윤정 본부장에게 웰니스 관광 산업 일선 현장에서 종사하면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어떠한 지원이 가장 필요한지 의견을 청취하기도 하면서 회의 중 도출된 의견들이 경기도 웰니스 관광 발전을 위해 도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추가로 경기도에 우리나라 미래 유산으로 발굴해야 할 관광 자원이 아직도 넘쳐남을 강조하며 관광산업과에 경기도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 일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한국 의원은 올해 2월 경기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고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도 공정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수립 및 평가 체계 마련을 강조하는 등 경기도 관광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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